[월:] 2025년 06월
글쓰기에 관해서
언제부터인가 나는 글쓰기 관련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마치 그 반복적 행동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처럼. 사람 나는 알고 있었다. 더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것을. 이제는 시작해야한다는것을.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다. 한가지 방법을 찾았다. 기다린다. 글 소재가 생각날때가 아무글이나 적는 그러다보면 정리되고 글이 되어 간다.
한글자음+한자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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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스토리
설정 생각해 보니까, 뒤있는 성장기 복수극 이런것들이 여러가지 있을것 같은데 뭐가 있는지 좀 찾아봐야겠다. 이런것도 있지만 크리스토퍼 부커라는 사람의 분류 도있다. 플롯이라고 함 나도 이런것중에 하나를 참고로 해서 글쓰기를 도전해봐야겠다. 한줄 스토리가 처음에 개념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