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관해서

언제부터인가 나는 글쓰기 관련된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다. 마치 그 반복적 행동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처럼. 사람 나는 알고 있었다. 더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것을. 이제는 시작해야한다는것을. 글을 쓴다는 것은 어렵다. 한가지 방법을 찾았다. 기다린다. 글 소재가 생각날때가 아무글이나 적는 그러다보면 정리되고 글이 되어 간다.

습작1

‘안녕 잘지내니…’ 혼자 잡생각 하고 있었다. 밥은 먹고 다닐까 뭐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니가 그렇게 사는것도 사는거다 라는 묻어두고 있어다. 모두 행복한 삶을 사는건 아니니까. 누가 그러드라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오지 않았다. 오직 ‘지금’만이 당신이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중) 라고. 현재 엄청나게 불행한거 아니면 행복한거라고. 맞는말인듯하다. … 더 읽기

한줄 스토리

설정 생각해 보니까, 뒤있는 성장기 복수극 이런것들이 여러가지 있을것 같은데 뭐가 있는지 좀 찾아봐야겠다. 이런것도 있지만 크리스토퍼 부커라는 사람의 분류 도있다. 플롯이라고 함 나도 이런것중에 하나를 참고로 해서 글쓰기를 도전해봐야겠다. 한줄 스토리가 처음에 개념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