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찾아봤다.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인듯하다.
요즘 시대의 영적스승이고 오프라인프리와 친한듯하다.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1977년 29세때 우울증을 앓은 후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진 않다. (종교적이라서 그렇지 않다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듯하다. 웹서핑을 하면 교리를 전파하는 사람인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 톨레는 우리가 생각과 감정에 지나치게 몰입하여 그것이 곧 자신이라고 착각한다.라고 한다. 이러한 생각의 흐름에 휩쓸리는 것을 자아라고 부르며, 이는 곧 고통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아래 웨사이트로 참고가 된다.
https://tomtomrant.wordpress.com/2024/01/31/eckhart-tolle-has-found-a-viable-meaning-of-life/ - 그래서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중하다고 강조한다. 생각 그만하고 지금 순간에 귀를 귀울이면, 자아의 속박에서 벗어 날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 잡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냥 정신 바짝차리고 살라는 이야기 인가.. 나름 저질해석해봤다.)
- 톨레는 자아(ego)를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과거와 경험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에 시달리는 거짓자아라고 생각했다.
- 그러면 현실이 고통스럽고 힘들고 지친사람도 행복이 현실에 있는것인가. 미래를 상하는 거나 과거 좋은시절을 회상함으로써 위로를 받는 것은 거짓된 자아인가
- 톨레는 현재에 사는것은 ‘미래없이 사는것’ 이라고 했는데. 사람은 미래를 꿈꾸며 산다 무슨뜻이니 모르겠다. 다만, 상상해 보면 현재에 좀더 집중하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보면 현재를 사는것은 어떤의미인지 모호하다. 현실에 감각에 집중하라는 것인가. 의문만 쌓여 간다.
- 톨레는 강한 현존상태에 있는것이 현재에 있는것이라고 하였다. 의식이 어느 수준이하로 떨허지는 순간 생각이 밀려온다. 그러나 나가 10분후 무슨생각을 할까라고 생각하면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강한 현존상태 의식이 특정 수준이상으로 올라온것.
